[ 박신영 기자 ] 동양생명은 지난 1월 출시한 ‘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이 판매 5개월 만에 가입 건수 2만 건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수호천사디딤돌유니버셜종신보험’은 사망뿐 아니라 입원, 수술, 암진단, 장기간병(LTC)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훗날 받을 보험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미리 받을 수 있다. 예정이율도 업계 평균인 2%대 중반보다 높은 2.9% 수준이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얻을 수 있는 예상 자산수익률을 뜻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