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금과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송철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이 '변동성 투자전략'을, 서태종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이 '금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식 및 채권 외에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투자기회를 얻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착순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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