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 행사후 극장 찾은 시민들

입력 2017-05-09 19:29
[ 김영우 기자 ]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을 마지막으로 최장 11일의 ‘징검다리 연휴’가 막을 내렸다. 비를 피해 서울 CGV 왕십리점을 찾은 관람객들이 매표소 앞에 줄지어 서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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