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1분기 영업이익 43억…전년比 114% 증가

입력 2017-04-12 14:33
신세계 I&C는 12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8%와 573% 늘어난 775억원과 18억9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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