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5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쏴

입력 2017-04-05 07:12
북한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아침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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