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미국 므누신 재무와 첫 전화통화

입력 2017-03-02 17:47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재무장관 간 첫 전화통화다. 양국은 대북(對北) 금융제재 관련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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