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신입들의 ‘아이디어 배틀’

입력 2017-02-20 04:00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7일 경기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신입사원들이 신기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루키 테크 엑스포’를 열었다. 62명의 신입사원이 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박동훈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르노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