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보아, 커플 탄생…연결고리 보니

입력 2017-01-18 14:49

연상연하 커플이 된 주원과 보아는 연결고리가 많았다.

주원과 보아는 취미가 같다. 연예계에서 골프를 잘치기로 소문난 보아는 주원과 함께 필드를 찾아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에도 골프를 치는 모습을 게재하는 등 같은 취미를 공유했다.

음악과 연기도 그들을 이어준 연결고리다. 배우 활동을 하며 배우들과 절친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유해진과 주원은 한솥밥을 먹는 사이이며 고창석과는 '굿닥터'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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