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호텔 '딸기 마케팅'

입력 2017-01-09 15:36
수정 2017-01-10 05:36
편의점과 호텔 등이 딸기 마케팅을 시작한다.

편의점들은 10일 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일제히 딸기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GS25는 13일, CU는 17일 딸기 샌드위치를 내놓는다. 가격은 세븐일레븐 2200원, 다른 편의점은 2000원이다.

롯데호텔은 오는 21일부터 4월30일까지 주말마다 딸기 디저트 뷔페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를 연다. 가격은 1인당 5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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