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이하 설 돈육세트

입력 2016-12-27 18:00
[ 김범준 기자 ]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설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5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소비자들이 4만9000원짜리 ‘돈육 실속 구이세트’를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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