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사진)’를 14일 선보였다. 키바이오틱스 알파앤베타는 12종의 유산균과 유산균을 활성화하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증식은 돕고 유해균은 억제하기 때문에 유산균과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 증진에 더욱 유익하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