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시간 동안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까?'

입력 2016-11-26 23:06

[ 변성현 기자 ]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26일 서울 내자동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바닥에 글을 쓰고 있다.

<사진=KOPA 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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