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영상] 이성태 감독 폭로 "마동석, 이민호·김재영 때문에 부상 투혼"

입력 2016-11-16 18:16
수정 2016-11-17 19:01



[ 김광순 기자 ] 이성태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 제작 (주)엠씨엠씨)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 답하고 있다.

마동석, 최민호 주연의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