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라 기자 ] 야간선물 지수가 상승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52% 오른 253.7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할 경우 1988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60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069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지수는 1.5%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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