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7일 세계적인 미식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편 발간을 맞아 'able 체크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able 체크카드 발급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20일까지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맛을 선사하는 36곳의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에서 able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able 체크카드는 able카드, i max카드, Syrup카드, 더 마일리지카드, kt 슈퍼카드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연회비 없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높은 할인(캐시백)과 함께 체크카드 사용분에 대한 연말소득공제 등의 추가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able카드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http://www.hdable.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각 지점 또는 스마트고객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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