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입력 2016-10-19 16:31
수정 2016-10-19 16:35




산업은행은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삼성농아원과 함께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고 1000여만원의 수익금을 마련, 청각장애 불우아동의 재활 및 복지사업에 기부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왼쪽)이 바자회에 나온 물건을 사고 있다. 산업은행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