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에 대한 주차공간 배려를 촉진하는 ‘핑크택’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임산부가 주차할 때 손잡이에 ‘60㎝의 배려’라는 문구가 새겨진 분홍색 태그를 걸어둠으로써 주변 차들이 간격을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KB손보는 KB매직카다이렉트 블로그 페이지(www.blog.naver.com/magiccar_di)를 통해 400명에게 핑크택을 제공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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