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리프
교육부는 기술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명장’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명장공방 지원사업’ 대상 학교 17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10개 학교가 올해도 지원을 받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나주공고, 부산공고, 현대공고, 전북기계공고, 부천공고, 천안제일고 등 7개 학교가 새로 뽑혔다. 재선정된 학교에는 3500만원, 신규 선정 학교에는 5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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