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 김성한·우찬구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2016-09-09 16:01
케이엔씨글로벌은 9일 김성한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성한·우찬구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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