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텍, OLED 제조용 장비 계약 규모 '52억→64억' 변경

입력 2016-08-31 10:26
[ 이민하 기자 ] 제이스텍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맺었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용 레이저 커팅장비 공급계약 규모가 기존 52억4400만원에서 64억760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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