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입력 2016-07-29 18:03
“미래 자동차 기술의 키워드로 친환경, 연결성, 이동성, 안전이 부상하고 있다. 환경 오염이 심해지면서 각국 규제가 강해지는 추세다. 앞으로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1인용 전기 스쿠터인 세그웨이 등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 시장이 커질 것이다. 무인자동차와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가 현실이 되고 있다.”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최고경영자(CEO) 하계포럼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