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힛 더 스테이지, '아이돌 대표 춤꾼들이 모여'

입력 2016-07-22 13:44

[ 최혁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왼쪽부터), 샤이니 태민, NCT 텐, 인피니트 호야, 블락비 유권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힛 더 스테이지'(연출 최정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힛 더 스테이지'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개념의 댄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Mnet과 tvN에 동시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