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어린이교통공원 새 단장

입력 2016-07-19 19:27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해 2월부터 4억5000만원을 지원한 서울 신천동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공사가 마무리돼 19일 새단장 행사를 열었다.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뒷줄 왼쪽부터),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장기돈 송파경찰서 교통과장이 이날 행사 뒤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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