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건설근로자공제회 업무 돌입

입력 2016-07-14 18:33
영남 브리프


건설근로자공제회 창원센터가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무역회관 2층에서 문을 열었다. 1997년 설립된 공제회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지급, 자녀장학금 및 결혼·출산보조금 지급, 기능훈련·취업지원 등을 담당한다. 경남에는 2378곳의 건설공사 현장에 23만20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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