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트 파파스 불혼 CEO

입력 2016-07-06 18:36
“성공한 기업은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같은 차량 공유업체이지만 택시매직은 실패한 반면 우버는 성공했다. 지금 택시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하고, 각자 다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길 원하는 소비자를 우버는 만족시켰다.”

-CRM 소프트웨어 개발사 불혼의 아트 파파스 CEO, 포천 기고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