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지코, “가장 애착 가는 곡 ‘보이즈 앤 걸스’”...왜?

입력 2016-06-09 08:55


어서옵쇼 지코가 가장 애착가는 곡으로 ‘보이즈 앤 걸스’를 꼽았다.

지난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어서옵쇼'에서 노홍철과 함께 홈쇼핑을 진행하는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지코가 인생송을 만들어준다”며 소개했고 지코는 "저의 재능을 기부하고자 나왔다"며 "즉석에서 작곡을 해서 여러분들을 위한 곡을 만들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특히 지코는 "가장 애착 가는 곡은 '보이즈 앤 걸스'다. 하나의 방해물조차 없이 만들었기 때문에 가장 애착이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어서옵쇼’에서 지코는 음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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