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 "파이시티부지 재매각 계획 확정된 바 없어"

입력 2016-05-26 15:12
[ 김근희 기자 ] 엔에스쇼핑은 종속회사 엔바이콘의 파이시티부지(66%) 재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부지의 활용과 관련하여 일부 재매각 또는 부동산 임대 등을 위한 개발에 대한 계획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개발 계획을 구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