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솔지, 집안 곳곳에 갖가지 술들 포착...“거의 편의점 수준”

입력 2016-05-13 12:42


‘헌집새집’ EXID 솔지의 애주가 면모가 드러났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출연해 방송에서 최초로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솔지의 집에는 평소 애주가임을 입증하듯 여러 종류의 술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솔지의 집에 있는 술을 보고 "거의 편의점 수준"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서 솔지는 과거 수입을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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