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제주관광 활성화

입력 2016-02-23 18:49
신한카드와 제주도, 한국은행은 23일 제주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빅데이터 활용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하근철 한은 제주본부장, 원희룡 제주지사,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한카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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