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탑리츠, 62억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6-02-16 13:36
[ 조아라 기자 ] 케이탑리츠는 62억7000만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이와하우스공업와 에이제이파크, 에이제이네트웍스를 대상으로 신주 57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16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10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3월30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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