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화 제작 체험 지원

입력 2016-02-14 18:10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청담 씨네시티 기아시네마관에서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프로그램 ‘아트드림 영화제작소’의 2기 참가자, 영화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했다.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2기’에는 과제 심사,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된 중고생 50명이 참여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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