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입력 2016-02-12 18:17
[ 허문찬 기자 ]
금융감독원은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상대로 자금애로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창구를 서울 여의도 금감원 금융애로상담센터에 설치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 124곳에 대한 대출과 보증을 포함한 금융권의 총신용공여 규모는 1조1069억원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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