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타이트한 브라톱+남다른 뒤태 '견갑골 미녀 등극'

입력 2016-02-11 10:52

한채아, 뒤태 미인 등극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는 가운데 우월한 몸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끝나나 생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채아는 핑크색 브라톱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력있는 어깨와 뒤태는 건강한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게 했다.

한편 한채아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정회원으로 합류, 30대 여배우이자 미혼녀로서의 삶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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