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에 40억 융자

입력 2016-02-03 19:18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인천 지역 도소매업 소상공인의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0억원을 융자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반기별 20억원씩 지원하며 상반기 융자 신청은 5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할 수 있다.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중 도소매업자로 주사업장이 인천시에 있는 소상공인이 융자대상이며 업체당 한도는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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