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신입사원 등 신년 산행

입력 2016-01-18 05:16

나세르 알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는 지난 16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경주 토함산에 올라 신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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