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무려 16년전 데뷔초 사진 大공개…'깜짝'

입력 2016-01-17 10:22
수정 2016-01-17 10:53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 무려 16년전 데뷔초 사진 大공개…'깜짝'

복면가왕 어우동이 다나로 밝혀진 가운데,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의 데뷔 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온라인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축복받은 얼굴, 다나의 10년 전과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
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는 중학생 시절이던 지난 2000년 데뷔했다. 첫 번째 사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의 중학생 시절인 셈이다.

현재 1986년 생인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는 올해 데뷔 16년 째를 맞았지만 변하지 않는 불변의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 방부제 미모네",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 데뷔한 지 오래됐구나", "복면가왕 어우동 다나, 노래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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