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최영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15-12-30 18:25

아프리카 소말리아 앞바다에서 상선 보호 및 해적 퇴치 임무를 수행 중인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장병들이 30일 새해를 앞두고 임무 완수와 국민 행복을 기원하는 ‘2016’ 숫자를 표현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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