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435억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

입력 2015-12-30 14:13
[ 이민하 기자 ] 까뮤이앤씨는 부자생각과 435억2300만원 규모의 용인 중동(동진원) A3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 이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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