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북한 포격 도발 대응부대 방문

입력 2015-12-24 18:11
[ 강은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최전방 안보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경기 연천 태풍전망대를 방문, 지난 8월20일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응 사격했던 포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북한 도발 때 28사단의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고 군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고 격려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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