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중국 비즈인증 추진

입력 2015-12-17 19:09
영남 브리프


부산경제진흥원은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에서 마련한 한·중 비즈니스 신용인증플랫폼(CKA)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진흥원에서 기업, 제품, 서비스 등의 표준을 설정해 중국 상무부의 인증 승인을 받으면 통관절차 간소화를 비롯 인허가 시간 단축,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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