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초밀착 원피스 앞섶까지 풀어헤치고 '가슴골' 노출

입력 2015-12-15 13:03
수정 2015-12-15 15:56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초밀착 원피스 앞섶까지 풀어헤치고 '가슴골' 노출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 공승연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승연의 드레스 착용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승연은 온 몸에 피트되는 레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앞섶이 살짝 파여 볼륨감을 여지 없이 드러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민다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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