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피드백 자문회의 열어

입력 2015-12-10 16:07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2015년 자격검정사업 완료에 따른 사업평가 및 향후 발전방향 도출을 위해 지난 9일 검정피드백 자문회의를 실시했다.</p>

<p>이번 회의는 2015년도 시험문제 출제 및 검토 등에 참여한 시험위원을 대상으로 검정피드백을 통한 평가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자격검정 제도 발전방향 등에 대해 자문 받는 것으로 진행됐다.</p>

<p>공단 관계자는 "검정피드백 회의를 통해 산학연 시험위원들이 다각적인 시점에서 자격검정사업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함으로서 향후 자격검정 제도의 발전과 더불어 우수한 자격자를 배출하는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asiaee.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