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설현, 과거 생방송 중 아찔한 노출사고 보니

입력 2015-12-08 08:20
수정 2016-04-21 13:42

힐링캠프 설현

그룹 AOA 멤버 설현이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전화 연결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노출사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한 설현과 초아는 민소매 티셔츠와 초미니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이는 사고가 벌어졌다.

한편 설현은 7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서 god와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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