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아우터로 겨울을 따뜻하게

입력 2015-11-29 20:31
[ 김범준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29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배우 차승원 씨와 함께 폴란드산 구스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신제품 ‘사르토리얼 테크 아우터’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