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레드 치파오로 섹시미 폭발 '자체 발광'

입력 2015-11-27 13:26
송민서, 레드 치파오로 섹시미 폭발 '자체 발광'


송민서

배우 송민서가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착용하고 매력을 발산했다.

송민서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고 싶었다 치파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민서는 화려한 레드 치파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아하게 올려 묶은 머리 스타일로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했다.

한편 송민서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실제 연인 기욤 패트리와 출연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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