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의약품제조 사업부 인적분할

입력 2015-11-24 16:06
[ 한민수 기자 ] 휴온스는 24일 각 사업부의 전문화를 위해 완제 의약품 제조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휴온스글로벌(가칭)은 투자, 보톡스 및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고, 분할회사 휴온스(가칭)는 의약품 제조 사업을 하게 된다. 분할비율은 0.4826795대 0.5173205다. 분할회사는 재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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