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팡' 두달 만에 200만개 팔려

입력 2015-10-20 18:43

프랑스로 진출한 파리바게뜨의 단팥크림빵 ‘코팡(KOPAN)’이 출시 2개월여 만인 지난 14일 국내외에서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나온 파리바게뜨 신제품 중 가장 빠른 판매속도다. 프랑스의 파리바게뜨 샤틀레점과 오페라점에서 ‘브리오슈 크렘 드 레 레드 빈’이라는 제품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코팡은 지난 8월 국내에서도 출시됐다.

파리크라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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