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영화 '눈물'서 노출 수위가…

입력 2015-10-07 05:08
수정 2016-04-21 13:34
백혈병 판정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던 렉스디가 완치에 가까운 현재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앨범을 준비중이던 렉스디는 복부 팽창과 급격한 피로감등을 호소하다가, 만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이 알려진뒤 수많은 아티스트와 음악팬들은 렉스디에게 직간접적인 방법들로 응원을 보내주었고, 치료가 시작된 뒤 많은 사람들의 응원 덕분인지 렉스디는 기적적으로 빠른 속도로 회복을 하고 있다.

이제는 거의 모든 수치가 정상인과 비슷한 정도의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 렉스디가 투병당시에 모습과 나아진 지금을 비교하는 사진을 본인의 SNS에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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