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월요병 잊게 만드는 비타민 매력 과시

입력 2015-10-05 22:15
[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비타민 미모로 네 가지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4장의 사진을 하나로 묶어 게시했다. 그동안 앳되고 청순한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훔쳐온 진세연의 도도하고 섹시한 표정이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내츄럴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진세연은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월요병이 또 왔지요. 하지만 우린 이겨낼 수 있지요”라는 글로 파이팅을 외쳐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진세연은 이달 8일 아프리카 차드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사진출처: 진세연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원더걸스, 10일 ‘SNL코리아6’ 호스트 출격 ▶ [포토] 김우빈 '안구정화 시키는 꽃미남' ▶ 플라이투더스카이, 전국 투어 콘서트…부산서 첫 공연 ‘성료’ ▶ [포토] 윤계상 '볼수록 매력넘치는 비주얼' ▶ ‘곽승준의 쿨까당’ 현영, 청소 꿀팁에 “그동안의 인생이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