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네트워크 관리한다

입력 2015-09-29 18:52

SK텔레콤은 최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통신 기지국을 관리하는 ‘모이라(MOIRA)’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국을 가로·세로 20m 크기로 나눠 데이터 트래픽 등 하루 23억개의 정보를 분석해 네트워크 설계,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